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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14-07-23 21:55
  • 1,708

제10강-체험학습현장교육(선농단, 청계문화관-7/23)

체험학습 현장교육, 벌써 10강입니다.
엊그제 시작한 듯한데 벌써 10강! 
이제 두 번 남았다고 생각하니 좀 섭섭해지려 하네요. ^^
 
이번에 다녀온 곳은 선농단과 청계문화관입니다.
 
 
제기동역에서 하차, 1번 출구로 나와서
사진 속의 오른쪽 길을 따라  한 7분쯤 걸으면 선농단이 나옵니다.
매미 소리가 어찌나 요란하던지, 여름이 실감나는 하루였네요.^^
 
 
선농단이 한창 공사 중입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공사가 중단되어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었네요.
비가 안 왔다면 못 들어갔을 텐데 좋은 점도 있지요.^^ 
(해가 반짝 나더니 언제 그랬나 싶게 다시 빗방울이 떨어집니다.ㅠㅠ)
 
 선농단은 고대 농사를 관장했던 신농씨와 후직씨에게 제사를 올리던 곳!.
가뭄이 들때는 여기서 기우제도 지냈답니다.
주변엔 선농단을 관리하는 건물들이 위치하고 있었기에
실제 선농단은 지금보나 훨씬 넓었다는~.
 
선농단과 관련해서 잊지 말아야 할 음식, 바로 설렁탕!
선농단에서 제를 지내고 임금과 신하, 백성이 나눠 먹으로 
다함께 즐긴 음식이라니 그 의미가 뜻깊단 생각이 듭니다.
 
한창 공사 중이니
다음에 올 땐 아주 다른 모습일 테지요. 
 
청계문화관으로 이동~
▷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
1960~70년대 청계천 판잣집의 내부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옛 다방 체험 시간~
차 마시며 옛 다방 분위기에 젖어 담소도 나구고요~.
 
열공파에 인정 많으신 김향숙 샘께서
사과를 한 봉 사셔서 모두에게 하나씩 나눠주셨는데
이곳 체험장에서 또 차를 사주셨구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맛나게 먹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청계문화관 입장~.
 
2005년에 개관한 청계천문화관은
청계천이 복개되기까지의 과거 모습과 복원사업의 진행과정,
또 복원된 후 서울의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놓았네요.
찬찬히 둘러보면 시간이 꽤 걸립니다. 볼거리가 많고요....

청계천 모형도를 보며 청계천의 역사와
각 다리들에 얽힌 얘기도 듣고요.

광통교는 태조의 계비 신덕왕후와 관련이 있는 다리지요.
태종은 아버지 태조가 돌아가시자 계비 신덕왕후의 지위를 후궁으로 격하시키고
정릉을 다른 곳으로 이전합니다. 보통 천장시에 석물은 그 자리에 묻는 것이 관례랍니다.
그러나 태종은 그 석물들을 가져다 광통교 다리의 기둥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신덕왕후에 대한 태종의 마음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대목이지요.
 장통교는 숙종과 장희빈의 만남이 이뤄졌던 다리~.
 
 조선 후기 도성인구가 급증하자 생활하수가 늘어나고
나무들을 함부로 베어내는 바람에  토사가 흘러들어
개천의 수로가 막혀 비만 오면 홍수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영조가 20만여 명을 동원하여 개천의 토사를 걷어내고 준천공사를 했다지요.   
 
이렇게 해서 10강 교육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장마철인데 비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잠시 내리다 말았어요.
긴 시간 서서 공부 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청계천에 능소화가 활짝 피었네요.
 
다음주는 성균관입니다.
언제나처럼 12시 50분 성균관대학교 앞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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