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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14-07-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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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강-체험학습현장교육(7/30-성균관)

제험학습 현장교육 제11강!
이번에 다녀온 곳은 고려와 조선의 국립대학교였던 '성균관'입니다.
성균관은 유학을 집대성하여 가르치는 곳이었지만
유학뿐 아니라 관료로서의 자질과 역할 등에 대해서도
두루 교육하는 곳이었지요.
 
 
 본격적인 답사에 앞서 
'인사'란 무엇인가?
'인사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인사할 때 왜  두 손을 포개서 배꼽 위에 놓는가?'
등등.... 인사에 대해 깊이 공부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동재 마루에 앉아 성균관의 역사와 유생들의 생활을 들여다 봤네요.
성균관에 들어가면 유생들은 동재와 서재로 나눠서 기거했답니다.
동재는 생원, 서재는 진사 출신들이 기거하는 곳으로 구분되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파당이 생기고 그에따라 파 별로 기거하게 되었다는....ㅠㅠ
 
△ 존경각                                                    △ 육일각
존경각은 우리나라 최초의 도서관으로 성균관의 경전들을 보관했답니다.
육일각은 궁술을 익히기 위한 활과 화살을 보관하던 곳입니다.
궁술은 사대부가 갖춰야할 여섯 가지 덕목 중 하나!
 
.
△하련대                                                     △ 편석
하련대는 분향을 위해 행차하신 임금의 가마(련)을 내려 놓던 곳.
오른쪽 사진의 편석은
유생들이 나태해진 자신을 채찍질 하기 위해 저 위에 올라 스스로 종아리를 때렸다네요.

유생들의 교육을 위한 강당-명륜당
명륜당에 올라
그 옛날 성균관 유생들처럼 열강에 푹 빠져들었네요. 
 
성균관은 나라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인 만큼
입학하게 되면 출세할 수 있는 길이 훤히 열렸지요.
과거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주어졌고,
중앙에서 활동하다 보니 다양한 견문을 넓힐 기회도 많이 주어졌고요.
하지만 그만큼 입학하기 까다로운 곳이기도 했습니다.
 
 
뒷문을 열어 놓으니 푸른 대숲이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분위기 짱, 운치 짱~.
△ 명륜당 앞 은행나무
중종 14년에 대사성을 지낸 윤탁이란 분이 심었다는 두 그루의 은행나무.
전쟁을 꿋꿋이 견뎌낸 수령 약 500년의 나무들~
 
은행나무 왼쪽으로 '대성전'이 있습니다.
공자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에서는
매월 음력 초하루와 보름 오전에 분향례를 올린답니다. 
 
그리고 서재와 서고와, 전사청.... 등등을 돌아보며 공부했네요.
이렇게 해서 '성균관' 공부를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 주는 체험학습 현장교육 마지막 시간입니다.
남산에 올라 봉화와 한국 성곽문화에 대해 공부합니다.
한 주 푹 쉬시고,
언제나처럼 12시 50분, 남산 팔각정 앞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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